트롯챔피언 45회 재방송 다시보기

MBC ON에서 방영하는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트롯챔피언 45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4.08.15 (목) 45화 마이진의 '몽당연필', 손태진의 '당신의 카톡사진', 송민준의 '인생이란 게' 세 후보 편성표 재방송 시간 회차정보 출연진 에피소드 알아보겠습니다.

트롯챔피언 회차정보 에피소드

45회

마이진의 '몽당연필', 손태진의 '당신의 카톡사진', 송민준의 '인생이란 게' 세 후보가 지난달인 7월에 이어 다시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최단 기록으로 챔피언 후보에 오른 마이진과 발매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챔피언 후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손태진, 이에 맞서는 송민준까지 치열한 삼파전을 예고했다.

특히 송민준은 지난 7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라는 쾌거를 거뒀으며 이번 달에도 다시 챔피언에 도전한다. 과연 2연승을 할 수 있을지?

한편 '트롯챔피언'의 챔피언 자리를 바짝 쫓아오고 있는 가수들도 함께한다. 챔피언 후보에도 올랐었던 '양지원', 라디오 DJ부터 예능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은가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컬 '나태주', 이제는 완벽한 댄스 가수 '재하'까지. 다음 달 챔피언 후보로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트롯챔피언'을 위해 스페셜 무대가 꾸며진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손태진, 신성, 에녹이다. '트롯챔피언'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3명의 조합이기에 그 무대가 팬들은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외에도 에녹, 윤준협, 빈예서, 하동근, 염유리, 유수현, 강재수, 박세욱이 함께하는 MBC ON '트롯챔피언'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8시에 생방송으로 함께 한다.

44회

2024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스페셜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TOP10 후보로 2024년 2월부터 6월까지 '월간 챔피언 차트' 30위권 안에 진입한 총 48팀의 가수들이 선정됐다. '트롯챔피언' 관계자는 “이 기간동안 '셀럽챔프'에서 진행된 사전 투표 점수와 방송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1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2024년 상반기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서진과 장민호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박서진은 2023년 12월부터 올해 2월, 3월에 '헛살았네'로 제3대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장민호 또한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연속 월간챔피언으로 제4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두 가수는 이번 스페셜 무대에서 지금껏 '트롯챔피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당신의 카톡사진', '배배꼬였네'로 2024년 상반기 챔피언 후보로 올랐던 손태진, 양지원도 이번 상반기 결산을 위해 '트롯챔피언'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 없었던 특별한 무대를 펼친다.

또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튼튼한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김수찬도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김수찬은 “평소 볼 수 없었던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다음 달 챔피언 후보에도 도전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로 월간 챔피언에 오른 '수묵화 보이스' 송민준의 스페셜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송민준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는 어떤 곡일지 기대가 모인다.

그 밖에도 지난 달, 빠르게 챔피언 후보에 오르며 '상반기 다크호스'로 떠오른 마이진과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은가은의 무대도 공개된다. '상반기 결산'에 함께하지 못한 가수들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어떤 가수의 깜짝 선물이 공개될지 트롯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3회

7월 챔피언에 도전하는 손태진, 송민준, 마이진의 무대가 공개된다.

손태진은 '당신의 카톡사진'으로 송민준은 '인생이란 게'로 6월에 이어 7월에도 챔피언 후보에 올랐다. 이에 맞서 '현역가왕'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인 마이진도 '몽당연필'로 챔피언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마이진의 '몽당연필'은 지난 4월 월간차트 상위권인 8위에 첫 진입하며 꾸준히 순위를 올린 바 있다.

특히 손태진과 송민준은 이번엔 반드시 1위를 차지하겠다는 결의를 보이고있다는 전언이다. 이와 더불어 마이진까지 새로운 챔피언 후보에 등극하며 7월 트로피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월간 챔피언을 가리는 실시간 투표는 11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