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에서 방영하는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3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4.06.18 (화) 3화 ‘크서방’으로 알려진 미국인 방송인 크리스 존슨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 편성표 재방송 시간 회차정보 출연진 에피소드 알아보겠습니다.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회차정보 에피소드
3화에서는 ‘크서방’으로 알려진 미국인 방송인 크리스 존슨 가족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광활한 대지부터 앤티크 물건으로 가득한 저택까지 소유한 미국의 리치 대디, 로버트 존슨이 여권을 들고 아들에게 시원한 등짝 스매싱을 날리러 한국으로 날아온다.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브라질의 카를로스 고리토의 뒤를 이어 대한 미국인 크리스 존슨이 한국에서 아버지와 뜨거운 재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크리스 존슨은 미국 육군사관학교 출신의 엘리트로 한국 방송에 출연하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각종 홍보대사 활동을 겸임하며 한미 문화 교류에도 이바지했던 그가 등짝 팸을 찾아온다.
그의 개성 넘치는 아버지, 로버트 존슨도 여권을 들고 한국에 날아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 예정. 골동품으로 가득한 앤틱한 분위기의 대저택부터 전용차를 타고 구경해야 할 만큼 광활한 46만 평의 크리스의 본가가 소개되자 크리스는 “아버지가 땅을 저한테 주신다고 해서”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크리스가 거주하는 공덕동보다도 더 큰 면적인 46만 평 대지 내에 산, 강, 들은 물론 건물만 11채인 미네소타 리치 대디의 상속 법칙이 공개될 예정이다.
1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같은 자식들을 한국에 보내고, 내 자식이 잘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직접 여권을 들고 한국으로 날아온 글로벌 부모들의 잔소리를 담은 예능이다.
믿었던 내 자식의 반전 한국살이를 보기 위해 기습 점검에 나선 글로벌 부모들의 한국 진출기가 펼쳐지며, 자식 세대와 부모 세대 모두에게 국경 초월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에 보낸 글로벌 자식들을 향해 보내는 애정과 재치가 넘치는 글로벌 부모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야 이 자식아”, “내가 못 산다”, “너 딱 기다료(?)”라며 한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는, ‘비정상회담’에서 브라질 대표로 출연했던 카를로스 고리토의 부모님과 미국의 광활한 농장을 배경으로 해맑게 자식을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는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의 아버지 모습 등이 공개된다.
한국에서 철석같이 잘살고 있을 줄로만 알았던 내 자식의 예상 밖 우당탕탕 모습에, 잔소리 폭탄은 물론, 등짝 풀 스매싱까지 예열 완료하고 한국으로 날아온 부모들의 한국 여행기가 시작된다.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정보 방송시간
tvN STORY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은 2024년 5월 2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방영 중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본 방송 합니다.
여권들고 등짝 스매싱은
서비스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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