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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9회 재방송 다시보기

tvN에서 방영하는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9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4.09.12 (목) 9화 각종 산해진미가 가득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2박 3일의 여정 편성표 재방송 시간 회차정보 출연진 에피소드 알아보겠습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회차정보 에피소드

 

 

 

 

9회에서는 각종 산해진미가 가득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2박 3일의 여정을 시작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남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창 한 식당에서 만난 사남매는 일거리 추측과 함께 "갯벌 한 번 들어갈 때가 된 것 같다"라며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을 직감한다. 고창에서 만나볼 첫 번째 직송 식재료는 서해안 갯벌의 명물 '동죽'. UDT 출신으로 갯벌 훈련도 받아본 덱스는 "갯벌은 한 발짝 한 발짝 움직이는 게 고문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쉽지 않은 노동을 예고한다.

 

드넓은 갯벌로 향한 사남매는 갈퀴질 시작과 동시에 쏟아지는 동죽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불타오르는 전투력을 뽐낸다. 하지만 이도 잠시, 사남매가 "역시 쉬운 일은 없다"라며 시련에 빠진다고 해 갯벌에서의 동죽 수확 현장이 어땠을지?

 

 

 

8회에서는 '갯장어의 고장' 고성에서 함께하는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 사 남매의 이야기가 계속된다. 

의리의 차태현이 예정에 없던 조업에 합류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폭우 속에서도 계속되는 갯장어잡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직을 찾은 염정아의 화려한 손기술에 차태현은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여기 집 하나 하셔야겠다"라며 제 2의 고향으로 추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늘 밝은 모습으로 서툰 일도 최선을 다했던 안은진이 눈물을 터뜨리며 "속상하다"라고 고백해 갯장어 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7회에서는 세 번째 손님 차태현과 함께 경남 고성에서 일하고 즐기는 사 남매의 어촌살이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남 고성 옥수수밭에서 끝없는 낫질의 향연으로 노동의 진가를 맛본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그리고 게스트 차태현의 수확 현장이 이어질 예정이다.

 

직송을 마친 언니네의 꿀맛 같은 휴식 시간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더위 노동 후의 짜릿한 보상으로 계곡을 찾은 멤버들은 시원한 계곡물과 함께하며 더위를 씻어낸다.

 

막냉이 덱스의 완전체 합류와 함께 시작되는 저녁 식사 시간도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제철 요리사 염정아는 땀 흘린 식구들을 위해 특별 보양식을 준비한다.

 

덱스는 누나들의 애착 인형으로 막내미를 발산하며 등장, 불 피우기부터 통발 설치까지 ‘언니네’에서 없어서는 안 될 ‘힘’ 캐릭터로 활약한다.

 

 

 

언니네 산지직송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정보 방송시간

 

 

 

 

tvN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은 2024년 7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방영 중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본 방송 합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티빙

>네이버시리즈온

통해서 다시보기 재방송 가능합니다.

 

 

언니네 산지직송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최신 편성정보 방송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