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에서 방영하는 월요일 화요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8회 다시보기 재방송 2024.04.30 (화) 8화 15년 만의 재회 후, 안부를 묻는 솔과 선재 편성표 재방송 시간 회차정보 출연진 줄거리 알아보겠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8회 회차정보 줄거리
8회 2024.04.30. (화)
15년 만의 재회 후, 안부를 묻는 솔과 선재.
솔은 혹시나 콘서트가 끝난 밤 예전처럼 선재가 나쁜 마음을 먹을까 걱정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밤새 선재와 함께 있으려고 한다.
한편 선재는 하룻밤을 같이 보내자는 솔의 진심이 몹시도 궁금한데. 두 사람이 하룻밤을 같이 보내기 위해 도착한 곳은 호텔?
과연 두 사람은 오늘 밤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7회 2024.04.29. (월)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걸까?
과거에 일어났던 주양 저수지 사건이 반복되는 운명과 맞닥뜨리는 솔! 어떻게든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한다.
한편, 선재는 불길함을 느끼고 솔이했던 말을 기억해 내며 주양 저수지로 달려간다. 휘몰아치는 사건들을 겪은 솔이 다시 현재로 돌아와 눈을 뜬다! 과연, 2023년에 선재는 살아있을까?
6회 2024.04.23. (화)
태성의 사귀자는 고백의 내막을 알게 된 솔은 태성에게 이별을 고한다.
태성은 솔에게 차이고 난 뒤에 자신도 몰랐던 감정에 혼란스러워지는데..
한편, mp3에 녹음된 선재의 고백을 뒤늦게 듣게 된 솔. 그때부터 선재가 의식되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린다.
5회 2024.04.22. (월)
자신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구해줬던 사람이 선재였단 걸 알게 된 솔. 과거에 그가 자신을 살려준 것처럼 이번엔 자신이 선재를 살리는 게 숙명임을 느낀다.
선재는 태성이 솔을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한껏 날이 서 있다.
태성도 선재가 솔과 가까워 보이는 게 영 거슬리고, 두 남자 사이에 유치한 신경전이 오간다. 한편, 박태환이 출전하는 수영 대회가 다가오자 선재 마음이 걱정되는 솔인데.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정보 방송시간
tvN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2024년 4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방영 중입니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본 방송 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는
통해서 다시보기 재방송 가능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최신 편성정보 방송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