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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62회 재방송 다시보기

by 캠핑캠 2024. 8. 29.

MBC every1에서 방영하는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62회 재방송 다시보기 2024.08.29 (목) 362화 몰타 친구들이 한강 공원을 방문, 한강 라면 끓여먹기에 도전 편성표 재방송 시간 회차정보 출연진 에피소드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회차정보 에피소드

 

 

 

 

362회

몰타 친구들이 한강 공원을 방문, 한강 라면 끓여먹기에 도전한다.

 

공항으로 떠나기 직전, 시간이 남아 한강 즐기기에 나선 친구들. 한국인처럼 놀기 위한 마지막 식사로 한강 라면 먹방을 택한다.

 

편의점에서 주전부리 사냥에 나선 친구들은 1인 1라면을 먹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위풍당당하게 계산대로 향하는 모습에 MC 김준현은 “24인분을 산거예요”라며 놀라 기함하고 만다. 친구들이 고른 라면이 개당 8인분이 들어있는 점보 라면이었던 것.

 

이런 가운데 한국인들을 또 한번 놀라게 만드는 일이 생겼다고. 비빔라면 제조법을 두고 혼란이 일어났기 때문. 뜨거운 물을 먼저 부어야 할지, 소스를 먼저 넣어야 할지 고민하며 소스를 집어 들자 MC들이 탄식이 이어졌다고. 과연 친구들은 비빔라면의 정석대로 무사히 제조해 먹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360회

몰타 친구들이 간절히 염원하던 독도 입성에 도전한다.

 

‘독도에서 '독도는 우리 땅' 부르기’를 목표로 비행기, 자동차, 여객선을 총동원한 약 24시간의 대이동에 도전했던 몰타 친구들.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찾아온 독도 출항의 날. 친구들은 독도를 주제로 한 맞춤형 티셔츠와 태극기로 온몸을 도배, 한국인도 한 수 접고 들어갈 애국 비주얼(로 변신한다.

 

MC 김준현도 “이 정도 준비했으면 들어가야 돼요”

 

 



모두의 바람과 달리, 불길한 예감들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는데. 새벽부터 하늘을 뒤덮은 수상한 먹구름은 물론, 강한 폭우 예보까지 터진 탓에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음장처럼 얼어붙은 것. 

 

급기야 친구들은 독도행 여객선 티켓부터 가지고 온 깃발, 나아가 ‘이것’까지, 3연속 소지품을 분실하는 패닉 상태를 보여준다. 독도 바라기들은 과연 이대로 운명에 굴복할 수밖에 없을 것인지?

 

 

 

359회

몰타 친구들이 독도 입도에 앞서 울릉도 탐방에 나선다.

 

몰타 친구들은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소식에 케이블카를 타고 독도전망대를 찾는다.

 

전망대에서 독도까지 거리가 87.4km라고 하자 친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MC 이현이도 “(독도가) 육안으로 보이는 게 독도가 한국 땅인 증거”라며 함께 뿌듯해했다고. 하지만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다는데. 친구들이 육안으로 독도 관측에 성공했을지?


한편 전망대의 절경은 먼바다의 독도뿐만이 아니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울릉도 도동리의 모습 또한 일품이었던 것. 높은 산이 거의 없는 몰타에서 온 친구들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에 급기야 “은퇴하면 이곳에 살고 싶다”며 즉석 이민을 예고한다.

귀화하고 싶어질 만큼 아름다운 울릉도의 절경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재방송 다시보기 편성정보 방송시간

 

 

 

MBC every1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017년 7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방영 중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본 방송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네이버시리즈온

>티빙

>넷플릭스

통해서 다시보기 재방송 가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보기 >최신 편성정보 방송시간 입니다.